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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다수의 블로그를 운영해야 리스크도 줄이고 수익도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하나의 블로그에만 심혈을 기울여 작업을 하다가 어느 날 갑자기 저품질이 온다면 맨붕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아래는 제가 현재 운영하거나 참여중인 블로그의 목록(운영:5개, 참여:2개)입니다. 참여중인 블로그라 하더라도 어차피 저 혼자 운영하는 블로그입니다. 다만 이리저리 로그인했다가 로그아웃하지 않고, 한번만 로그인해서 작업하므로 편리합니다. 원리는 아주 간단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하위 블로그 계정에서, 제가 메인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의 카카오 계정으로 '초대 보내기'만 하면 됩니다. 이후 메인 블로그 계정으로 로그인한 상태에서 초대장을 수락하기만 하면 됩니다.
말이 더 어렵습니다. 아래를 보시면서 직접 한 번만 따라 하시면 됩니다.
팀블로그 초대하기
먼저 하위 블로그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강아지가 있는 계정이 저의 메인 계정이고 그 아래가 하위 계정입니다.
팀블로그로 관리를 원하는 계정의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관리 - 팀블로그를 선택
받는 사람에 여러분이 앞으로 메인으로 쓸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의 카카오 계정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관리자' 권한으로 초대를 해야합니다. 그래야 관리자 권한으로 들어와서 마음대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초대 보내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직은 초대를 수락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하단에서 보면 활동 중인 멤버는 1명으로 나옵니다.
관리 - 팀블로그에서 보면 아까 위에서 초대한 멤버가 '수락 대기 중인 멤버'로 보입니다.
이제 하위 블로그에서 로그 아웃합니다.
팀블로그 수락하기
초대받은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으로 로그인을 먼저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초대받은 계정으로 로그인 되어있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로그인해서 보면, 초대를 받았다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위에서 '초대하기'했던 카카오 계정의 이메일에서 초대를 수락해 보겠습니다.
초대를 수락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팀블로그 확인하기
메인 블로그 계정에서 로그아웃했다가, 다시 로그인 해보면 다음과 같이 '일타를 꿈꾸며2' 계정이 새롭게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메인 계정으로 들어가서 하단에 보이는 톱니바퀴만 누르면 '일타를 꿈꾸며2' 계정에서 글을 쓸 수가 있습니다. 모두 하시는 일 잘 풀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