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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는 일반적으로 '미최적화 => 최적화 => 최적화 풀림 => 저품질'의 단계를 거쳐갑니다. 물론 '최적화 풀림' 단계에서 다시 '최적화' 단계로 가거나, '저품질' 단계에서 다시 '최적화' 단계로 가기도 합니다만, 위의 순서가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각각의 단계에 대해서 좀 더 상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미최적화-최적화-풀림-저품질-확인-방법

     

     

    미최적화

    우리가 최적화를 위해서 글을 1개만 써놓고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여기서 잘 보시면 '미최적화' 단계랑, 하단의 '최적화 풀림' 단계가 글만 검색되고 내 사이트가 검색되지 않는다는 상황에서 동일하게 보일 수 있지만, 서로 다른 상황입니다. '미최적화' 단계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최적화' 사이트가 될 수 있지만, '최적화 풀림' 단계는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자동으로 '최적화' 단계가 되지는 않습니다. 

    미최적화-예시

     

     

    최적화

    '최적화'라 하면, 다음에서 경쟁이 심하지 않은 키워드의 경우에 티스토리 블로그 작업을 했을 때 1page 상단에 위치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당연히 최적화가 되어야지만 우리는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최적화 여부 확인하는 방법

    다음 - '통합'에서 사이트명을 입력해서 검색해서 글과 사이트가 모두 나오면 최적화가 된 상황입니다. 

    최적화-예시

     

     

     

    최적화 풀림

    다음 - '통합'에서 원하는 사이트를 검색할 경우, 글은 보이지만 사이트는 검색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이럴 경우에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사실상 검색을 통해서는 노출이 어렵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미최적화' 상태와 같아 보이지만, 다른 상황입니다. 아래 글은 제가 최적화 블로그가 만들어지고 바로 작성해서 당일 1페이지에 올렸다가 바로 '최적화 풀림'을 경험한 내용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직접 맛본 케이스입니다. 

    최적화-풀림-예시

     

     

    저품질

    다음 - '통합' 메뉴든 '사이트' 메뉴든 어디에서도 글이나 사이트가 검색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저품질-예시

     

     

     

    결론

    사이트가 '최적화 풀림'이나 '저품질' 상태에 빠지면, 일반 사용자들이 검색을 통해서 직접 내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블로그의 일반적인 주기인  '미최적화 => 최적화 => 최적화 풀림 => 저품질'의 단계를 벗어나서, '최적화 풀림'이나 '저품질' 단계에서 다시 '최적화' 단계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그리 일반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이트들은 버리느냐, 그것은 아니고 외부유입이나, 거미줄 용도의 사이트, 유료 광고용 페이지로 남겨두고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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